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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행사한테는 60~70퍼센트의 돈을 주기 때문에 개발사는 손해 볼 장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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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투자 안녕하세요, 라이프입니다.

오늘은 꼬마상가,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실패하지 않는 좋은 투자가 되는지 알아가는 시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에 투자하는 분들 과거 은행에서 영끌이나 빚투로 자금을 끌어와 주식이나 코인에 넣었던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원금의 100배에 달하는 수익을 내기도했죠.

그렇게 생긴 거액은 대부분 꼬마상가 투자나 오피스텔로 들어 갔습니다.

주식이나 코인은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반면 위험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떨어져도 원금은 회복할수 있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유명인들을 보면 누가 건물투자해서 월세로만 매달 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낸다, 팔아서 차익을 많이 남겼다는 등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들이 매매한 부동산 중에서 꼬마상가가 유독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주식보다는 부동산에 더 끌립니다.

아직까지 투자해서 원금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잘 될 때는 2배 이상까지 수익을 낸 적도 있지만 떨어진다고 해도 기다리면 원금은 회복합니다.

그러나 주식은 그렇지 않죠. 원금이 다 날아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 다시는 주식에 손을 대지 않고 있죠.

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부동산에 좀더 집중하는 편입니다.

수익형부동산 꼬마상가, 오피스텔은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주로 월세와 전세금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이죠.

어떤 분은 이걸로 노후를 준비하기도 하죠.

여기서 중요한 건 안전한 월세수입입니다.

공실로만 남게 된다면 골칫거리가 될 테니까요.

그래서 오피스텔 투자 또는 꼬마상가를 분양, 매매를 할 생각이면 먼저 고려해야 될 것들이있는데 지금부터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배후세대와 교통망을 체크합시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수익형부동산 제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공실이 되면 안 됩니다.

임대차계약이 완료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시설을 이용할수 있는 배후세대가 많은 곳이 좋습니다.

한국은 시가에 쫓기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더 빠르고 더 가까운 곳을 선호하죠.

GTX 노선이 생긴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설을 이용할수 있는 세대와 역 근처,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지역등을 살펴보면서 꼬마상가 투자를 하거나 오피스텔을 분양받으셔야 할 겁니다.

둘째, 조망권도 있으면 좋다 사실 이것까지 챙긴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조망권까지 갖췄다면 가격대가 꽤 나오겠죠.

높은 고층주택에 전면 통유리로 넓은 시야를 확보할수 있는 고급 오피스텔, 아파트, 주택이 왜 비싼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겁니다.

신도시 주변을 보면 모두 숲세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건축하기 전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고려합니다.

이는 건축물 외관뿐만 아니라 주변환경도 중요하죠.

모든 건 사람들이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나라가 해방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강뷰를 선호합니다.

오피스텔 투자를 할때 50퍼센트 정도라도 좋은 전망을 확보한다면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셋째, 고객이 필요하다 꼬마상가 투자를 할때 고려할 점은 손님입니다.

건물에 입점하는 식당이나 카페 등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많은 고객이 찾아와야 하죠.

건물주입장에서도 장사가 잘 돼야 월임대료도 끊기지 않고 계속 받을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수익형부동산을 소유하려고 하는 이유도 다 돈 때문입니다.

임대료가 잘 나오려면 입점하는 상가들도 함께 살아남아야 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상생해야 합니다.

장사가 잘되려면 수요가 높은 1,0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대단지가 주변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대학가나 젊은 세대들이 모이는 길목이 중요하겠죠.

또는 변호사 사무실도 입점하면 좋습니다.

이때 유동인구의 패턴을 파악할때 알아둘게있습니다.

한 두번 가본후 결정하면 안 됩니다.

평일과 주말 낮시간, 저녁시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곳은 평일에 만 유동인구가 모이고 주말에는 휑한 곳도 있습니다.

또는 저녁에 손님이 뚝 끊기는 곳도 있죠.

이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유동인구의 흐름과 이들의 소비패턴을 참고 하면서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꼬마상가 투자, 오피스텔 투자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기를 바라며 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처럼 부동산 시세는 하락하고 금리는 올라 이자부담과 공실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는 수익형부동산을 사신 분들은 어느때보다 시름이 깊습니다.

분양사원의 말만 믿고 노후준비및 안정적 생활를 위하여 임대수익형 부동산을 덜컥 계약하였다가 피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분양사원들은 분양수수료가 높다보니 일단 팔고 보자는 마인드로 접근하기도 하여 책임지지도 못할 허위 과장광고, 온갖 감언이설로 수분양자의 눈과 귀를 가립니다.

수분양자들은 잔금을 앞둔 상태에서 법률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계약해제소송은 시간, 금전적으로 많은 인내와 고통을 수반합니다.

분양 사원들은 계약금을 지불하면 프리미엄을 붙여서 전매해주겠다, 이미 선임대가 맞춰져있으니 안전하다, 주변에 호재가 많다등 전혀 책임지지 않을 상황을 확정적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변 환경에 대한 허위 과장광고와 관련된 소송에서 건설,시행사들이 패소하는 사례가 많으니 조망권, 교통권등 허위 과장광고에 속아서 분양계약을 체결했고 피해가 상당하다면 소송을 통해서 사실과 다른 부분을 명확히 밝혀내어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수익형 부동산은 실제로 사업을 영위하거나 안정적인 월세를 받고자 하는 목적이있으므로 계약하기 전 홍보자료와 분양사원의 말만 믿고 덜컥 계약금을 넣을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상권을 자주 가보고 공급비율을 충분히 검토하여 신중하게 계약하여야 합니다.

수익형 부동산은 잔금여력이있는 사람이 사야지 계약금만 가지고 수익을 보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분양계약후 찜찜하다면 하루빨리 부동산전문변호사의 조언을 구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백전설입니다.

한창 부동산이 막 꿈틀대던 17년,18년 그리고 본격적인 대세상승을 했던 20년,21년 누군가는 벼락거지가 되었고 누군가는 벼락부자가 되었습니다.

이때는 정말 어딜가나 부동산 얘기를 하고 주택,비주택 가라지 않고 유동성자금으로 모든 자산이 상승을 했었죠.

상가를 사야겠다.

저희 가족은 당시에 주택이있었고 추가로 주택을 매수한다는 부분에서 실거주를 안하고 투자성만으로 하기에는 세금적인 부분이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개인사업자는 저는 그냥 매수한 집에 입주할 생각으로 직주근접을 위해 상가를 처음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업이 잘되나 안되나 직주근접은 아이들이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그래서 18년도부터 서울에 상가를 알아봤습니다.

만약 상가는 직접사용을 안하더라도 세를 주면 되지만 그래도 직접 사용할 생각으로 알아봤던 부분이 지금에 와서는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망상에 빠지는 순간 저는 첫 상가를 사기까지 4개월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네이버부동산의 상가매물을 탐색했습니다.

필터링은 3억이하 10평이상의 필터링을 걸어두고 검색했습니다.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상가매물은 은근히 많습니다.

아래는 당시에 임장을 다녔던 매물들 사진입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처음에는 3억이하를 알아보다가 마치 모닝사러 갔다가 벤츠사고 나오는 느낌 처럼 3억 3억5천이면 조금 더 좋은 매물이있네 어라 5억이면 잘하면 상가주택도 살수 있겠는데 어라 7억정도면 수익률도 좋네 에잉 10억이면 꼬마빌딩도 살수 있자나 네이버부동산을 검색하면 검색할수록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마지막에는 서울 강남의 1000억대 건물을 보고 있는 망상의 자신을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모든 지 배울건있다.

강남의 1000억대 매물을 보며 혼자 몇프로 대출이 나오고 얼마가 있어야 하는지 계산하며 미소를 띄고 있는 자신을 보며 자본주의 사회의 무서움을 깨닫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현실적인 매물을 찾게 됩니다.

다만, 상상속에서 강남 1000억대 셀프건물주가 되보며 배운점이있습니다.

각 지역별 상가매매가의 시세와 수익률 그리고 입지입니다.

상가는 주택과 다르게 매가는 수익률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어차피 상가는 정확한 시세라는게 없고 건물주 맘대로 정하는거거든요.

상가의 입지와 수익률 상가를 매수하려고 할때 다들 검색을 해보시면 한결같이 유동인구와 입지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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