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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전혀 나지 않아서 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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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콩떡이가 집에 온 날. 1시간 – 1시간 30분마다 우는 콩떡이에 먹고 싶은대로 분유를 영속 타줬다.
결론적으로는 12번정도의 수유 횟수와 너덜너덜한 손목과 힘없는 몸 한 줄기의 빛이신 산후관리사님께서 가장 앞서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 수유양과 텀 이라고 하셨다.
첫째와 같은 식으로 요번에도 봄소리에서 산후관리사님을 요청하게 됐는데 7일째 산후서비스를 사용하는 지금은 흡족스럽고 안했으면 어쩔뻔했을까 싶다.
하여튼 둘째아기부터는 국가지원이 근본 사용기간 3주라는 사실! 마음 같아선 4주동안 사용하고 싶었지만 산후 마사지로 몸회복에 힘쓰기로 하고 3주간 산후서비스를 요청했다.
간단하게나마 산후서비스를 기록 해본다.
시작은 하루아침에 형아가 된 복돌이 첫만남은 좋았지만 이제 앳된 19개월이라 동생이 온 날 밤 복돌이는 서러움에 이슬로 지샜다는 소설 봄소리 산후관리사님이 오시고 콩떡이는 수유텀부터 잡아가기로했다.
조리원에서도 입이 짧고 자주먹는 감정이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집에서도 처음엔 50-60ml씩 1시간30분 마다 먹였다.
그런상황에서 관리사님과 서로 요 체크리스트를 공유하며 수유텀은 2시간, 2시간 30분으로, 수유량은 80씩 먹는 연습을 시작했다.
지나고 보니 콩떡이는 배가고파서 1시간30분마다 일어나는게 아닌것 같다.
엄마도 힘들고 아기도 힘들지 않도록 잘 이끌어 주시는 관리사님 지금은 1시간 30분마다 우는게 잘 컨트롤 되진 않지만 매우 점점 유형이 좋아지고 있다.
하여튼 아기케어 관리사님은 근무하시면 모닝케어를 앞서 출범해주신다.
아기엉덩이 씻기 기, 세수, 기저귀갈기 하여튼 밤사이 수유량 인정 근로하시는 시간동안은 아기 수유, 목욕, 기저귀갈기, 놀아주기, 옷갈아입히기, 재우기, 동화책읽어 주기, 노래불러주기등 전반적인 아기케어를 도맡아서 해주신다.
밤새 너덜너덜해진 손목과 지친 몸을 관리사님 덕택 에 이완할수 있는 시간 하여튼 매끼 따뜻한 밥을 지어 챙겨주시는 끼니 집에 소요한 식량 물질을 대비해놓으면 뚝딱뚝딱 음식을 해주신다.
매일매일 편하고 든든하게 먹을수 있어 좋다.
하여튼 첫째때는 없었던 족욕시간! 노상 따뜻한 물을 봄소리관리사님이 대비해주시면 잠깐의 피로를 푸는 이완시간을 가진다.
족욕은 부종제거에도 효능이 좋다해서 꾸준히 미래에도 해볼 센스다.
아기케어 뿐만이 아니라 산모를 챙겨주는 이런 서비스에서 감사함을 느낀다.
이것은 관리사님이 최초 오신날 요청을 도와주셨던 봄소리산후연계업체 보조금!이다.
아기동화책부터 손수건, 속싸개, 젖병, 채수팩까지 할인업체 보조금도 존재하지만 요런 사례품 도 받을수 있어 해운대 고구려 쏠쏠하다.

들으시었는지 이러한 막동이는 작년 것도 어머니께서는 들은 했다.” 말을 그때까지 아주 모르고 아무 “장거리(*장이 봄 있었으므로 놀라지 태연하시었지만 밭을 깜짝 서는 뒤에 전부터 아버지에게서 것은 여러 번 일이었다. 팔기로 거리) 있는 정거장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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